728x90 반응형 2022년 회고 2022. 12. 18. 2022년 회고 나는 종종 휴대폰의 갤러리를 정주행하곤 한다. 지난날에는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회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런 행위도 회고의 일종이겠지만 오늘은 연말을 맞아 특별히 2022년 회고록 작성을 해보겠다! 글은 잘 못 쓰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1. 2021년 마지막과 2022년 처음 2021년 12월 31일에 가족들끼리 1박 2일로 선재도 펜션 놀러 가서 바다도 보고 고기도 구워 먹었다. 아침에는 엄마가 떡만둣국도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나이 먹긴 싫지만...😅 가족들이랑 놀러갈 때마다 별거 안 해도 평소에 못 했던 얘기도 하고 같이 시간 보내는 자체가 좋다. 성인되고 보통 친구들이랑 보냈던 것 같은데 가족들이랑 자주 이런 시간 가져야겠다. 사진은 허락 안 받아서 가린 걸로... TMI )..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