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EEP
결실을 맺다
이번년의 가장 큰 목표였던 게임 개발자로 전직하는 걸 성공!
1년을 돌아봤을 때 열심히 했던 시기도 있고 아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좋은 결실을 맺었기 때문에 이 모든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간략하게 이 과정도 따로 회고해서 정리했다.
2025.12.06 - [회고] - 1년 반, Unity 게임 개발자로 이직하기까지
1년 반, Unity 게임 개발자로 이직하기까지
🎮 교육 앱 개발자에서 게임 개발자로 with Unity약 3년 동안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에서 Unity 개발자로 근무했었다.그 과정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개발자
jjrdd.tistory.com
다시는 이 과정을 겪고 싶지 않다ㅎ
성장
2025년 나는 어떤 부분에서 성장을 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우선 개발자 관점에서는 AI를 활용하는 능력이 상당히 성장한거 같다.
단순히 질문하는 수준에서 바이브 코딩하기까지의 과정이 채 1년이 안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특히 하반기 아카데미부터 현재 실무를 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단순히 코드 작성에 대해 물어보는게 아니라 초기 설계를 하거나 구체적인 기능 구현법을 알려주고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다.
그 외로는 멘탈적인 성장이 큰거 같다.
암울했던 시기를 겪었지만 결코 넘어지지는 않았으니까!
이번년에 봤던 ‘미지의서울’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대사가 기억이 난다.
”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이 문장을 매번 머리에 새기며 남은 오늘을 위해 노력했던거 같다.
물론 지난 일은 잊고 털어내는 것 또한 중요!!!
약간 성격이 단순해서 뒤돌면 까먹는 스타일인데 확실히 암울한 시기에는 조금 안됐던거 같다!
하지만 벌써 지금은 다 까먹었죠?
2025년에는 부모님없이 바베큐하러 가보고, 2시간 거리 운전을 해보고, 눈내린 태백산을 보고, 쿠팡 알바를 해보고, 멀리 이사간 친구보러 가고, 우연히 봄꽃 축제를 구경 하고, 게임 쇼케이스도 직관해보고, 올해 태어난 강아지도 보고, 청계천에서 독서해보고, 머리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맛있는거 잔뜩 먹고 즐겁게 보낸 한 해 였다.
💜 Problem
느슨해진 인생
이제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갑자기 인생이 느슨해졌다.
물론 취업하고 나서는 회사 일에 집중하느라 바쁘게 보내는 중이지만 그와 별개로 나의 개발자 역량은 챙기지 못 하고 있다.
아직은 처음 해보는 개발 과정이 많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 일은 회사 일.
회사 일이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나의 성장은 멈추게 되어 있다.
그래서 취업을 이루고 나서는 목표가 없어졌다.
사실 지금도 어떤 목표를 세워야할지 조금 고민이다.
그건 신년까지 고민 해볼래요.. 연말이라 넘 바빠요
💛Try
새로운 목표 설정하기
개발자로의 목표와 인생 목표를 나누어 설정해야할거 같다.
지금이 인생에서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많은 과정들이 점점 다가오는 시기인거 같다. 낼 모래 서른새로운 목표는 신년에 설정하는게 제맛이죠?
이번달에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야무지게 설정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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