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023. 8. 4.
2023년 7월 회고
갑자기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았던 달 🏢 회사 한 장 요약 짤.png 야근하거나 주말에 일한 날이 많았다. 물리적 시간은 물론이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졌다. 그래서 예민해졌고 그것이 느껴지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그만 다니고 싶다고 질러버렸다!ㅋㅋ 결론은 한두달 더 다니면서 생각 고려해보는걸로 났다. 그동안 이직 계획과 준비도 하고 마음의 여유도 되찾야 할거 같다. 📝 이직 계획과 준비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잡진 않아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거 같다. 코딩테스트는 꾸준히 풀면서 준비해야겠다. GPT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다... 최고야... 이력서는 대충 폼만 잡아놨다. 어떤 내용을 채워야할지 대충 감 잡아가는 중이다. 작성하고 나서 주변에 검수받으러 열심히 뛰어다녀봐..